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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린 군수실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옥천군은 3일,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열린 군수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린 군수실은 2026년 들어 처음 마련되는 소통의 장으로,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이나 군정에 대한 건의사항을 군수가 직접 듣고 답변하는 자리다.
2023년 처음 시행한 열린 군수실은 군민과 직접 대면 소통을 통해 군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군민 눈높이에 맞춘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운영했다.
열린 군수실은 옥천군청 민원실에 마련되며, 옥천군민 누구나 별도의 사전 접수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당일 오전 9시까지 군청 민원실로 방문하면 된다. 현장에서는 ▲생활 불편사항 ▲정책 건의 ▲제안 사항 등 다양한 주제를 두고 황규철 군수와 1:1 면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황규철 군수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는 옥천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과 같다”며,“행정이 먼저 다가가 군민의 삶을 살피고,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는 따뜻한 군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옥천군은 일상적인 민원사항도 보다 손쉽게 접수할 수 있도록 문자 메시지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도와줘 OK’ 주민불편 신문고를 운영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군민의 고충을 신속하게 수렴·해결하는 디지털 민원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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