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공공하수처리장 게이트볼장 등 평택시병 생활밀착형 사업 추진 탄력
 |
| ▲ 김현정 국회의원(평택시병·더불어민주당)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김현정 국회의원(평택시병·더불어민주당)은 2026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15억 원이 최종 확정돼, 평택시병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직결된 체육·교통·행정·안전 분야 주요 현안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확보로 ▲이화공공하수처리장 게이트볼장 설치 7억 원 ▲동삭동 버스승강장 확충 2억 원 ▲동삭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3억 원 ▲남부 침수우려지역 하수시설물 정비 및 준설 3억 원 등 총 4개 사업이 추진된다.
특히 이화공공하수처리장 게이트볼장 설치 사업은 게이트볼 동호인과 지역 어르신들께서 지속적으로 요청해 온 생활체육 사업으로, 주민 체감도가 높은 대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5년 1차로 7억 원이 확보된 데 이어, 이번에 추가로 7억 원의 특별교부세가 다시 확정되면서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이 모두 마련됐다. 이에 따라 향후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어르신들이 날씨와 미세먼지 걱정 없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삭동 버스승강장 확충 사업은 노후화된 승강장을 개선하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시민들의 체감 교통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동삭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사업은 늘어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주민 접근성을 높여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또한 남부 침수우려지역 하수시설물 정비 및 준설 사업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장마에 대비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추진된다.
김현정 의원은 “이번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확보는 주민 여러분께서 현장에서 꾸준히 제기해 주신 생활밀착형 현안들을 하나하나 반영한 결과”라며, “특히 오랫동안 요청이 이어졌던 게이트볼장 설치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가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예산 확보에 그치지 않고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때까지 끝까지 꼼꼼히 챙기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삶의 질을 높이는 꼭 필요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