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추석 명절 사회복지시설 위문… "현장 소통으로 복지 사각지대 지운다"

홍종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6 13: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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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군수, 요양원 등 현장 직접 찾아 입소자 안부 확인 및 종사자 격려
▲ 괴산군, 추석 명절 사회복지시설 위문… "현장 소통으로 복지 사각지대 지운다"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충북 괴산군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18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생활시설 17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위문 활동을 펼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위문은 명절 기간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시설 입소자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현장에서 묵묵히 본분을 다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오는 18일까지 총 5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각 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위문품은 물티슈, 세제, 화장지 등 시설 운영과 입소자 생활에 필요한 용품으로 구성됐다.

송인헌 군수는 16일 감물면 무지개마을, 칠성면 행복한요양원, 괴산읍 한울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 4개소를 직접 방문했다.

송 군수는 입소자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는 한편, 시설 운영 여건과 애로사항을 살피며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오는 18일에도 청안면 부흥실버요양원, 청천면 청천재활원 등 관내 시설 4개소를 찾아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추석을 맞아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에서 묵묵히 애쓰고 계신 사회복지시설 관계자와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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