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의회, 제195회 임시회 개회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8 15: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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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시의회, 제195회 임시회 개회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포천시의회는 18일 본회의장에서 제19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31일까지 14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회기에는 ‘2026년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올해 사업 성과와 내년도 계획을 점검하고,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제2차 기금운용 변경 계획안’을 심사한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 앞서 김현규 의원과 윤경례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김현규 의원은 지방채 발행 검토에 우려를 나타내며 대규모·신규 사업의 재정 운용을 점검하고 시급하지 않거나 필요성이 낮은 사업을 재정비해 지속 가능한 재정 운용 체계로 전환할 것을 촉구했다. 윤경례 의원은 6군단 부지 반환 문제를 제기하고, 부지에 대한 무상 사용과 민·관·정의 공동 대응을 요구했다.

이어진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과 회의록에 서명할 의원 선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안 설명,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과 위원 선임 등 회기 운영에 필요한 안건을 다뤘다. 이후 담당관·공사·재단의 업무 보고를 청취하며 정책 추진 성과와 다음 연도 계획에 대한 점검을 시작했다.

의회는 19일부터 24일까지 각 국과 보건소·농업기술센터의 주요업무 보고를 이어간다. 25일부터 28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고 계수조정을 진행한다. 회기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제6차 본회의를 열어 해당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서과석 의장은 “이번 주요업무 보고는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앞으로의 시정 운영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추가경정예산안은 사업의 필요성은 물론 예산의 효율성과 재정 건전성까지 면밀히 살펴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심사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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