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통합과 제2 반도체 생산기지 유치, 천재일우의 기회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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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도걸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동구남구을 지역위원회 지역당원대회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원내부대표·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 광주 동구남구을)은 더불어민주당 동구남구을 지역위원회 지역당원대회에서 “동구남구을이 전남·광주 대통합과 경제 대도약을 이끄는 뜨거운 용광로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안도걸 의원은 “지난 2년은 결코 쉽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동구남구을 당원들은 오월 민주광장에서 광화문광장까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함께 뛰었다”며 “민주정권 재창출과 지방선거 승리의 최선봉에서 승리와 성취의 역사를 써 내려왔다”고 말했다.
특히 지방선거 승리의 원동력으로 당원들의 선당후사 정신과 단결을 꼽았다. “대승적 차원에서 하나로 뭉쳐 네거티브의 유혹을 단호히 물리치고, 민의와 선의의 경쟁 원칙을 지키며 가장 모범적인 선거를 치렀다”며 “그 결과 민주당 후보가 구청장 2명, 특별시의원 3명을 석권하고 구의원 10명 가운데 8명을 당선시키는 성과를 이뤘다”고 평가했다.
이어 “선거가 끝난 뒤 모두가 결과에 승복하고 다시 하나가 되면서 ‘우리 모두가 승리하는 선거’를 완성했다”며 당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난 2년간 예산과 정책으로 이뤄낸 지역 발전 성과도 보고했다.
3년 연속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광주·전남 국비 예산 15조 원 시대를 여는 데 앞장섰고, 동구남구을 지역 발전을 위한 38개 사업에서 총 1,793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성과로는 전남대학교병원 스마트병원 건립사업 설계 착수, 무등산국립공원 탐방치유센터와 선교지구 노화·치매 연구실증센터 추진 등을 제시했다.
동명동 글로컬 상권 육성과 남광주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선정, 충장 상상큐브센터 건립, 양림동 선교사역 문화관광벨트 조성, 사직동 디지털도서관 건립 등 지역 곳곳의 문화·관광·생활 기반을 확충할 핵심 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 분야에서는 조선대학교와 전남대학교의 글로컬대학 선정, 동일미래과학고등학교의 협약형 특성화고 지정 등을 주요 성과로 소개했다.
향후 2년 동안 추진할 핵심 과제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서남권 제2 반도체 생산기지 조성을 제시했다.
안도걸 의원은 “지금 전남과 광주는 행정통합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전환점에 서 있다”며 “광주 군공항 부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가 우리 앞에 다가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기회를 반드시 현실로 만들어 전남·광주특별시를 인재와 대기업이 몰려드는 첨단 미래 신산업도시로 키워야 한다”며 “제2 반도체 생산기지와 AI 산업 생태계를 중심으로 지역 경제의 판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남·광주 통합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성공 모델을 만들고,‘5극 3특’국토대개조의 중심축이자 대한민국을 세계적인 AI 강국으로 이끄는 성장 엔진으로 도약해야 한다는 구상도 밝혔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조건으로는 당원과 지역사회의 단결을 꼽았다.
안도걸 의원은 “우리 안의 작은 차이와 갈등은 대승적인 용광로에 녹이고, 역사와 미래라는 큰 물줄기를 향해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며 “전남·광주 대통합의 뿌리이자 심장인 동구남구을이 가장 먼저 단결과 통합의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당원 한 분 한 분이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갈 개척자이자 당당한 주인공”이라며 “동구남구을 지역위원장으로서 당원들과 함께 가장 앞줄에서 끝까지 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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