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연구용역 공동 중간보고회 및 우수사례 벤치마킹 실시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2 16: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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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창 의장 “활동 방향을 점검하는 뜻깊은 시간...실효성 있는 정책제안으로 이어갈 것”
▲ 논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우수사례 벤치마킹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논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논산시 사무의 위탁 제도개선 연구모임(대표의원 이건창)’과 ‘논산시 각종 위원회 제도개선 연구모임(대표의원이태모)’이 지난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1박 2일 일정으로 전북 전주시와 군산시 일원에서 연구용역 공동 중간 보고회 및 우수사례 벤치마킹을실시했다.

이번 일정에는 이건창 의장과 박민규, 국중숙, 홍경임, 이태모, 조용훈, 장진호, 최정숙 의원이 참여했으며 추진 중인 연구용역의 중간 결과를 점검하고 타 지자체의 민간위탁과 위원회 운영 우수사례를 살펴 논산시 여건에 맞는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일정의 첫째 날에는 전주시의회를 방문해 최주만 의장과 간담회를 갖고 위탁 및 위원회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했으며, 내년에 열리는 ‘2027 논산 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소개했다. 또한, (재)전주문화재단이 폐공장을 리모델링해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 팔복예술공장을 방문하여 공공시설 위탁 운영사례를 살펴봤다.

둘째 날에는 군산복합문화쉼터 ‘군산항1981’에서 연구용역 공동 중간 보고회를 열었으며, 이 자리에서 연구용역 수행기관의 중간 결과 보고와함께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한 위탁 및 위원회 관련 특강을 진행했다.

이후 ‘군산 째보스토리 1899’를 방문해 협동조합 설립을 통한 도시재생 마을 공동체 운영 모델도 견학했다.

이건창 의장은 “전주시의회와의 간담회를 비롯해 위탁 운영 현장 견학과 연구용역 중간보고회까지 연구모임 활동의 방향을 점검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두 연구모임은 이번 중간보고회와 벤치마킹 성과를 최종 연구용역에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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