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7일 아침 버드내중학교 후문(도마동 135-1) 일원을 방문해 교통안전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민선 9기 ‘서구를 누비는 100일 현장행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전문학 청장은 학교 후문 일대 통학로와 차량 통행 상황을 살피고, 불법주정차로 인한 차량 통행 및 학생 보행 안전 문제와 개선 방안에 대해 담당 부서와 의견을 주고받았다.
특히 학교 앞 도로에 주정차한 차량으로 인해 다른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추월하거나 횡단보도를 건너는 학생과 충돌할 우려가 있는 등 교통 동선 전반의 위험 요소를 확인했다. 이후 불법주정차 단속뿐만 아니라 차량 통행과 학생 보행 안전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개선 방안을 지속 검토하기로 했다.
전 청장은 “학교 앞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이 무엇보다 우선돼야 하는 공간이다”며 “불법주정차 단속과 함께 차량 통행 동선과 보행환경을 꼼꼼히 살펴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통학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