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지역사회 정신건강복지센터 평가 S등급 획득... 전남권 기초센터 중 1위
 |
| ▲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 전경 |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화순군은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보건복지부와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주관한 ‘2026년 지역사회 정신건강복지센터(기초·중독)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고, 전남권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최우수(S등급) 평가를 받았다. 특히 종합 평점 92.9점으로 전국 평균인 84.3점을 크게 웃돌며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 운영의 전문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정신건강복지법'에 따라 지역사회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전국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29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는 기관운영과 사업운영 등 2개 영역으로 나눠 진행됐다. 기관운영 영역에서는 ▲종사자 역량 및 복지 등 자원관리 ▲이용자 권리 보호 ▲지자체 참여도 등을, 사업운영 영역에서는 ▲사업계획 ▲사업수행 ▲사례관리 ▲사업성과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것은 종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군민,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검증된 서비스 역량을 토대로 정신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 누구나 필요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직접 참여하는 ‘마음건강주치의’ 상담도 지속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