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기후환경에너지국 주요 사업 및 예산안 점검
 |
| ▲ 이혜원 경기도의원, 2027년 기후환경에너지국 주요사업 및 예산안 점검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경기도의회 이혜원 의원(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은 10월 30일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 2027년 기후환경에너지국 주요사업 및 예산(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과 예산 편성 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는 2027년 기후환경에너지국 본예산(안) 총괄 내용을 비롯해 주요 사업 추진계획과 자체 사업 및 전액 삭감 사업 내역 등이 보고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경기기후플랫폼 운영 ▲기후테크센터 설치·운영 ▲경기 햇빛자립마을 조성 ▲경기 기후보장 지원 ▲경기 지방정원 조성 등이 포함됐다.
특히 신규 사업으로 추진되는 ▲에너지기술공유대학 인력양성 ▲산업시설 공유형 ESS 선도사업 ▲취약계층 주택 차열페인트 지원 ▲미래폐자원 활용 재생에너지 개발 지원 등 기후 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사업들도 함께 다뤄졌다.
이혜원 의원은 주요 사업별 추진 필요성과 예산 편성의 적정성을 살펴보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추진 방향과 지역 여건을 고려한 정책 연계 방안 등을 검토했다.
이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신규 사업 추진에 대한 타당성 적극 심사 필요, 사업별 추진계획과 예산의 적정성, 지속적인 성과 관리 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혜원 의원은 “앞으로도 기후 환경 및 에너지 분야의 주요 정책과 예산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역 현장의 목소리가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