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친화 정책 및 축제 활성화 방안 연구…의정활동 연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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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성군의회는 11일과 14일 착수보고회를 열고 지역 현안 정책 방향에 대해 모색했다.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달성군의회 의원 연구단체가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의원 연구단체 '거버넌스와 정책성장 의정 연구회' 는 11일 '달성군 아동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과제 연구' 착수보고회를 열고, 달성군의 아동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연구 방향을 논의했다.
달성군은 지난해까지 군 단위 자치단체 중 출생아 수 10년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보육 및 아동을 위한 행정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아동친화 정책 방향을 모색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김성화 대표의원은 “지역의 아동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의원들이 함께 고민하고, 연구 결과가 실질적인 정책 개선과 관련 조례 제·개정 등 후속 의정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15일에는 또 다른 의원 연구단체 '달성 브릿지 온 포럼' 이 '달성군 축제 현황 분석 및 활성화 방안'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달성군 주요 축제의 운영 현황과 타 지자체 우수사례 등을 검토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축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달성을 대표하는 축제 발굴을 위한 연구 활동도 진행해 어떤 결과물을 도출해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이석 대표의원은 “의원 연구단체는 특정 분야에 관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며 “달성군의 축제 현안을 면밀히 살펴 달성을 대표할 수 있는 새로운 축제 발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연구단체 활동에 책무를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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