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산에서 다음 본예산까지, 핵심을 짚는 실전 결산 심사’ 특강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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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 아카데미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상북도의회는 2026년 10월 2일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전체 의원을 대상으로 '의정 아카데미'를 실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결산심사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기법과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의원들의 재정분야 전문성을 높이고, 결산심사를 통 한 예산 환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카데미에서는 경상북도 결산검사위원인 박정원 공인 회계사를 초빙하여 ▲결산검사의 개요와 법적 근거및 심사절차 ▲세입·세출 결산검사 ▲재무제표 및 성과보고서에 대한 결산검사 ▲경상북도 시정·개선사항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제 결산심사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적인 검사기법을 익혔다.
특히, 결산심사 과정에서 살펴봐야 할 주요 사항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적인 접근방법을 공유하고,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파악해 다음연도 예산편성과 재정운영에 반영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
김희수 의장은 “이번 교육이 결산심사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의정활동에 필요한 새로운 관점을 얻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경상북도의회가 끊임없이 배우고 연구하는 ‘공부하는 의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께서도 교육과 연수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의원들이 의정활동에 더욱 충실할 수 있도록 의정 지원과 소통을 강화하고, 의원들의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져 도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의회 의정 아카데미는 의원들의 의정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앞으로도 변화하는 정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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