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연찬회에서 내실있는 의회운영 집중토의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2 18: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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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해양 현장에서 의정활동 기초 정보 수집 및 활발한 소통
▲ 365세이프타운 설명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북도의회 운영위원회는 제13대 도의회 전반기를 시작하면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태백, 삼척, 울진 일원을 중심으로 운영위원회 연찬회를 가졌다.

이번 연찬회는 제13대 개원과 더불어 내실있고 효율적인 의회운영 방안 논의와 함께 우수 시설의 운영 체험 등 향후 정책 발굴에 참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테마파크형 안전체험 시설인 태백 365세이프타운을 찾아 재난·안전 체험 시설과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2029년 개관 예정인 상주 국민안전체험관과 연계하여 도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 인프라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삼척의 초곡 용굴 촛대바위길을 방문해 해안 절경을 활용한 관광자원의 조성과 관리 현황을 둘러보고 경북도내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와 방문객 안전·편의시설 관리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을 찾아 전시·교육 프로그램과 시설 운영 현황등을 꼼꼼히 둘러보며 경북지역 동해안권의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의회 차원의 역할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연찬회 기간 중 가진 자체 간담회에서는 상임위원회 운영 활성화, 의원해외연수제도 개선, 청사공간의 효율적 이용 방안 등에 관해서도 열띤 토론을 벌였다.

최병근 의회운영위원장은 "이번 연찬회는 제13대 도의회 전반기 2년 동안 도의회 운영에 중추적 역할을 맡은 운영위원들이 현장체험을 통해 의정활동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수집하고 폭넓은 의견과 소통을 가진 매우 유익한 자리였다"며 도민중심의 의회 운영과 정책 발굴에 더욱 힘써 나갈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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