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2026 맞춤형 진로진학 콘서트’ 성황리에 마쳐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10-30 22:40:02
  • -
  • +
  • 인쇄
강기윤 시장 “창원의 미래 인재 양성 위해 행‧재정적 지원 아끼지 않을 것”
▲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30일 ‘2026 창원 맞춤형 진로진학 콘서트’ 현장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창원특례시는 30일 저녁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관내 중학생과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창원 맞춤형 진로진학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진학 콘서트는 2028학년도 대입 개편과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등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의 진학 불안감을 해소하고, 창원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진학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표적인 입시 전문가인 유니브클래스 윤여정 대표 컨설턴트가 강사로 나섰다.

윤 대표는 ▲대한민국 고교 진학 트렌드 ▲2028 대입 개편안 대응 전략 ▲창원 지역 맞춤형 내신 성적 및 성향 기반 고교 선택 로드맵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현장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고교 선택 기준과 대입 준비 방향에 대한 학생·학부모들의 구체적인 질문이 이어졌으며, 윤 대표의 명쾌한 조언으로 유익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콘서트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바뀐 입시 제도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창원 지역 상황에 딱 맞는 현실적인 고교 진학 전략을 들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오늘 이 자리가 우리 아이들이 막연한 두려움 대신 자신감을 얻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원의 인재들이 지역에서 마음껏 공부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고의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