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1,500여 명 한자리에…헌신에 감사 전하고 화합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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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유공자 표창 후 기념사진 촬영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아산시는 29일 아산시민체육관에서 어르신과 지역 주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아산시가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현 시장을 비롯해 안정근 아산시의회 의장, 복기왕 국회의원, 조철기 충청남도의회 의장 등 내외빈과 시민들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노인의 날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행사는 노인대학 프로그램인 풍물, 라인댄스, 장구난타, 가요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모범노인·노인복지 기여자) △기념사 및 축사 △전문공연팀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화합의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평소 지역사회에서 모범을 보이고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60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헌신과 공로를 기렸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오늘의 아산이 있기까지 어려운 시절에도 가족과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의 땀과 노력이 있었다”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존중받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치석 지회장은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확대와 경로당 프로그램, 노인대학 활성화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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