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의회, 자매결연 해운대구의회 초청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7 17: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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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활동 교류 및 제천 도시브랜드 홍보 강화
▲ 제천시의회, 자매결연 해운대구의회 초청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제천시의회는 26일 자매결연의회인 부산 해운대구의회 방문단을 초청해 의회 간 교류 협력 증진과 제천 도시브랜드 홍보를 위한 일정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양 의회 의원 간 간담회를 통해 의정활동 우수사례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제천시의 대표 관광 명소인 청풍호 케이블카와 배론성지를 방문해 지역의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유산을 소개하며 제천 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제천시의회와 해운대구의회는 1998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꾸준히 우호 교류를 이어왔다. 코로나19로 교류가 일시 중단됐으나, 2025년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를 계기로 제천시의회가 해운대구의회를 제천에 초청하며 교류를 재개했다. 같은 해 12월에는 제천시의회가 해운대빛축제 현장을 방문하는 등 상호 교류를 이어가며 우의를 다져왔다.

양 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상호 방문과 우수 의정사례 공유를 통해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교류와 벤치마킹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성진 제천시의회 의장은 “해운대구의회와의 교류는 단순한 친선 방문을 넘어 양 지역의 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상생 협력을 강화하는 소중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해 제천의 매력을 알리고 두 지역의 공동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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