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요양 현장 종사자 노고 격려하고 소통·화합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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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난 8일 오후 광명시민회관에서 열린 '제3회 광명시 장기요양인의 밤'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광명시는 지난 8일 광명시민회관에서 어르신 돌봄 현장을 지키는 장기요양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제3회 광명시 장기요양인의 밤’을 개최했다.
‘작은 헌신, 큰 울림’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사)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의회 광명시지회(지회장 김인남)가 주관했고,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하모니카, 민요, 고고장구 등 다양한 초청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개막식에서는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일상을 돌본 장기요양 종사자 20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2부에서는 지난해 ‘장기요양인의 밤’ 노래자랑 우승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참석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한마음페스티벌’이 펼쳐졌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서로의 경험과 이야기를 나누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인남 지회장은 “현장에서 어르신 곁을 지키며 최선을 다하고 계신 장기요양인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작은 정성과 노력이 모여 지역사회의 든든한 돌봄으로 이어지는 만큼, 모든 종사자가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계신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장기요양 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처우를 개선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양질의 장기요양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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